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두어달전에 구매해두었던 핑크 플로이드 고가(?)의 박스세트를 오늘에서야 열어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부담가는 가격이라 갖고 싶어도 선뜻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무리해서 구매했지만 막상 뜯어보니 무지 뿌듯하군요.


박스를 열면 16장의 CD, 14개의 앨범들과 포스터가 나란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전체 앨범들과 함께 들어있는 특별포스터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액자를 해야할듯 싶네요 ^^
하나하나가 마치 예전의 LP를 줄여놓은 듯 하게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혹자는 일본판 LP미니어쳐에 비해서는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만족스럽군요.


제가 좋아하는 The wall, The 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 앨범만 일단 자세하게 들여다 보았습니다.
예전 LP와 거의 흡사한 느낌이네요.
심지어는 LP에 씌우던 비닐까지 흉내를 내고 속지까지 들어있군요.
The Dark Side of The Moon 앨범은 라이센스 발매반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 안에 작은 포스터도 오리지널에는 있었나 보군요.
Wish You Were Here 앨범은 검은 비닐에 쌓여있고 열어보면 불타는 남자와 악수하는 유명한 자켓이 나타납니다.
한편으로는 세운상가 뒷골목에서 구하던 해적판 같은 느낌도 언뜻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 사진의 젤 윗부분에 있는 사진은 엽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샵에서는 아직까지는 구매할 수 있을텐데 아마 조만간에는 품절되겠죠.
비싸더라도 핑크 플로이드 팬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저도 어릴적에 몇 앨범밖에 듣지 않았던 세대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뿌듯하고 좋은걸요.
좀 더 핑크 플로이드를 일찍 좋아했더라면 저 앨범들을 모두 LP로 소장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Original Recording Remastered Special Edition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음질의 비약적인 발전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예전부터 The wall 앨범은 DVD로도 발매되고 리마스터링된 사운드를 많이 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어쨌든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지르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하품새
제가 아끼는 아이팟터치 배경화면 50개 올려봅니다.
(맘에 안들면 환불해드립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하품새
DHM 50주년 박스셋 주문 타이밍을 놓쳐 발만 동동 구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본 hmv에 가봤더니 2차 예약을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국내보다 훨씬 싼 가격~
간만에 해외주문 한 김에 다른 녀석들과 묶어 주문하면 더 싸길래 국내에 구하기 힘든 CD들과 함께 주문완료.

처음에는 대략 13000엔 정도라 무지하게 싸다고 생각했는데 쉬핑이 시작되면서 결제가 되는 금액은 무려 16000엔 ㅠ
환산하면 약 150불이고 우리돈이면 15만원정도니까 관세맞으면 전혀 메리트가 없어지는 가격이라 급우울...
금요일 배송시작되어서 월요일 받았으니 거의 국내배송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빠른 배송이더군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관세가 안붙었더라구요. 얼마나 기쁘던지 한 3만원 공돈 생긴 기분이랄까? ㅋ

두 박스셋의 가격은 대략 각각 8만 5천원씩 하는데다가 자루스키 앨범도 17000원쯤 하니까 국내에서 주문했다면 거의 19만원쯤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15만원정도에 구입했으니 조금 싸게 구입한 셈이군요.
(하지만 이제 hmv에서 세일이 끝난 관계로 지금 주문하시면 크게 메리트 없다는 점)

어쨌든 DHM박스는 50장인데 언제 다 들어볼런지...
거기다가 오페라에 전혀 문외한이면서 공부하는 맘으로 주문한 푸치니 전곡 박스셋은 끝까지 들어는 볼 수 있을런지 ㅎ

하지만 누가 뭐래도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름의 결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하품새
TAG DHM, HMV, 푸치니